“홀란드 잘하는데, 호나우두 수준은 아냐... 멀었어” 히바우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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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2경기 13골. 득점 괴물 엘링 홀란드(19,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향한 축구계 레전드들의 관심이 뜨겁다. 급기야 원조 괴물이자 브라질 스타였던 'R9' 호나우두(43)까지 소환됐다.

현역 시절 호나우두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브라질의 또 다른 레전드 히바우두(48)가 홀란드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아직 원조 괴물을 따라가려면 멀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히바우두는 22일 ‘벳페어’와 인터뷰에서 홀란드와 호나우두 비교론에 입을 열었다.

그는 “홀란드는 훌륭한 선수지만, 아직 19세다. 앞으로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 될지 모른다. 개성이 뚜렷하고 두려움이 없다. 그라운드에서 매우 침착하다”고 인정했다.

이어 “홀란드와 호나우두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다. 홀란드는 1대1에 강하고 신속하다. 두려움 없이 골을 넣는 점이 닮았다. 하지만 그가 호나우두 후계자라는 것은 경솔하다”면서, “호나우두는 월드컵에 네 번 참가해 두 차례 우승했다. 그것도 아주 큰 무대에서 속도와 골로 세계를 매료시켰다. 때문에 홀란드가 호나우두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 적어도 내 멋진 친구에게 갖다 댈만한 자질은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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