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 ‘캉테-디니’ 훈련 불참 소식에 “불안하면 그럴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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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리버풀의 캡틴 조던 헨더슨이 팀에 양해를 구하고 훈련에 빠진 선수들을 두둔했다.

‘메트로’는 22일(한국시간) “헨더슨이 코로나19로 훈련에 불참한 은골로 캉테(첼시)와 트로이 디니(왓포드)를 지지했다”고 전했다.

앞서 캉테는 첼시 훈련장에 차를 몰고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두려움 때문에 구단의 허락을 받고 돌아갔다. 향후 리그가 재개되더라도 캉테의 출전은 장담할 수 없다. 디니 역시 가족을 위험에 빠뜨릴 수 없다며 훈련 참가를 거부했다.

같은 리그의 헨더슨은 그들의 의견을 존중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 모든 사람은 상황이 다르다”라며 이해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헨더슨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선수에게 훈련장 복귀를 강요해선 안 된다”라며 선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 역시 훈련장에 복귀한 선수들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헨더슨은 “우리 팀원 역시 마찬가지다. 누구라도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경우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다”라며 다양한 입장을 고려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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