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조세호X정준하 건강 적신호에 놀라 다이어트 도전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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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1581615399186.jpg/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 캡처

'해피투게더 4'에서 개그맨 조세호와 정준하가 무너져가는 건강을 바로잡고자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이 전파를 탔다.

'건강한 바디 디자인'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피실험 군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을 목표로 하는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이날 조세호는 "사실 저는 아침을 먹은 적의 거의 없다. 점심, 저녁, 야식이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는 "엉망진창이다. 이유를 불문하고 어떻게든 핑계를 만들어서 술자리를 가진다. 줄인다고 하지만 많이 못 지켜서 그게 아쉽다"며 일주일에 6~7번 술을 마신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세호 씨는 약간의 습관이 있다. 다들 가는데도 굳이 붙잡아서 함께 저녁 자리를 가지려 한다"고 폭로했다. 조세호는 "집에 가면 혼자 있어야 하니까 항상 명분을 만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게 사람이 좋아서 술자리를 가지는 거면 괜찮은데, 안 먹으면 잠을 못 자는 거일 수도 있다"며 의문을 가졌고, 실제로 조세호는 "맥주 한 캔이라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안 온다"고 털어놔 위험성을 제대로 느끼게 만들었다.

건강검진 진행 결과 조세호의 BMI는 30이 넘어 고도 비만이었다. 서울대 의대 최형진 교수는 "이게 물질 중독. 마약 중독이랑 같은 거다. 계속 이렇게 가시게 되면 혼자 매일 술을 마시는 알코올중독자로 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한편 정준하는 "학부모들끼리 모이면 제가 제일 큰 형님이다. 그냥 형님도 아니고 큰 형님. 저희 애가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는데, 제가 그런 걸 못 해서 미안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정준하는 "마흔둘에 아이를 낳게 돼서 건강한 아빠의 모습이 안된다. 나도 그게 안타깝다. 지금의 아내랑 아들이랑 화목하고 행복한 순간이 혹시 내 건강이 안 좋아져서 날아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요즘 들어 부쩍 많이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장은송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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