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설 맞선 브레이스웨이트, “바르사 득점왕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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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긴급 공격수인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가 강한 자신감으로 방출설에 맞섰다.

브레이스웨이트는 덴마크 ‘DR’과의 인터뷰에서 “선발과 득점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바르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였다.

레가녜스에서 뛰던 그는 지난 2월 긴급 영입으로 바르사 유니폼을 입었다.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의 부상으로 공격진에 구멍이 생긴 바르사는 브레이스웨이트로 메우려 했다. 하지만 바르사 이적 후 3경기에 나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로 라리가가 중단하면서 바르사의 브레이스웨이트 영입은 큰 의미가 없어졌다.

게다가 올여름 이적시장서는 브레이스웨이트의 방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로서는 입단 두 달 만에 팀에서 입지가 완전히 좁아졌다.

그런데도 브레이스웨이트는 잔류를 자신했다. 또한 바르사에서 자신의 역할을 보여줄 것이라 믿었다. 그는 “잠시 중단이 되면서 더 세밀하게 훈련하고 있다. 난 육체적, 정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리그 재개를 하면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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