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모친, 연하 애인과 헤어진 이유 ‘가족 반대’도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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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일본 매체 ‘웹 스포르티가’가 최근 세계축구계의 큰 가십이었던 네이마르 모친의 연애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이야기의 정확한 출처는 밝히지 않은 채 네이마르 가족 내부에서 어머니의 30세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격렬한 반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의 어머니 나딘 곤사베우스(52)가 30세 연하인 22세 남자친구 티아구 라모스를 만났지만 그가 양성애자임이 폭로되자 결별했다.

‘웹 스포르티바’에 따르면, 네이마르 어머니 나딘이 처음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남자친구를 공개했을 때 네이마르가 공개적으로 응원 댓글을 남겼고, 나딘의 전 남편이자 네이마르의 친아버지 역시 응원을 보냈다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는 나딘의 공개 연애가 네이마르의 선수로서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된다고 생각했다. 비록 그들의 사랑이 진심이라 할지라도 세상은 이를 스캔들로 간주할 것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네이마르의 여동생 라파엘라 역시 어머니가 3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하는 것을 크게 반대했다고 한다.
연애 문제는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라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웹 스포르티바'는 나딘이 연하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가족 사이에 불화가 생겼고, 이 부분 역시 그녀의 연애가 파국을 맞는데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기사에 깔고 있다.

더불어 이 매체는 “사실 네이마르의 가족은 모두 사생활이 화려하다. 네이마르 본인도 여러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고, 아버지 역시 브라질의 유명 여배우 등과 스캔들이 났다. 네이마르의 여동생도 여러 축구선수들과 사귀었다”며 “유일하게 네이마르의 어머니만 사생활 면에서 잡음이 없다가 이번에 화제가 됐는데, 가족들이 모두 반대했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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