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최고!' 맨유, 'FA 임박' 카바니 영입 고려 중 (英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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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현지시간) “맨유는 파리 생제르맹(PSG) 스트라이커 카바니 영입을 추진 중이다. 카바니는 오는 6월에 PSG와 계약이 만료되는데 아직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카바니는 지난 2013년 PSG 유니폼을 입은 뒤 301경기 200골을 터뜨린 PSG의 ‘레전드’다. 줄곧 붙박이 공격수로 활약해왔지만 마우로 이카르디가 영입된 후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극히 낮다.

이에 맨유가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는 카바니에 관심을 드러냈다. ‘메트로’는 프랑스 매체 ‘르 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올 여름 카바니와 계약할 유력한 후보다”라고 언급했다. 물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영입 정책에 적합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이적료가 없는 데다 경험이 풍부한 만큼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카바니를 영입하기 위해선 다른 구단의 관심을 뿌리쳐야 한다. 현재 공격수가 필요한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뉴캐슬, 유벤투스 등이 카바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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