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베르너 영입, 미나미노에게 악재” 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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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리버풀의 티모 베르너(24, RB라이프치히) 영입이 미나미노 타쿠미(25, 리버풀)에게 악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베르너가 리버풀과 서명할 경우 네 선수에게 나쁜 소식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언급한 선수는 미나미노를 포함해 디보크 오리기, 나비 케이타,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다. 특히 미나미노는 1월 합류 후 적응에 애를 먹고 있다. 지난 이적 시장에서 대형 보강이 없었던 리버풀은 다가올 여름 공격 강화를 노린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독일 국가대표 베르너가 우선순위다.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포를 가동 중이며,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21골을 넣고 있다. 즉시 전력감으로 미나미노의 입지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매체는 “베르너가 합류하면 포지션 다툼이 치열해질 것이다. 미나미노는 1월 리버풀에 온 후 FA컵에서만 선발로 나섰다. 많은 인내심이 요구된다. 준비에 힘 쓸 필요가 있다. 최전방과 중원 모두 뛸 수 있지만, 경쟁이 불가파하다. 4-2-3-1에 잘 작동하나, 이 경우조차 호베르투 피르미누 다음 서열”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앞으로 미나미노 역할은 백업인 게 분명하다. 때문에 언제든 기회가 왔을 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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