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2030년까지 OOOO 스타디움으로…1325억에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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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유벤투스가 현 홈구장 명명권을 가진 알리안츠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한다.

유벤투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30년까지 알리안츠와 홈 경기장 명명권 계약을 연장한다. 더불어 1군 트레이닝복 로고 스폰서 및 여성팀 후원도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벤투스의 홈구장은 2030년까지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됐다.

유벤투스는 지난 2017년 세계적인 보험 금융회사인 알리안츠와 6년간 홈구장 명명권을 넘겨주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3년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가운데 유벤투스는 2030년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유벤투스 책임자인 조르지오 리치는 "프로스포츠계에서 가장 활발한 글로벌 브랜드인 알리안츠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계약은 더 넓은 스폰서 범위를 정의한다. 매일 훈련장과 경기날 알리안츠가 노출될 것이고 홈구장 역시 2030년까지 알리안츠 스타디움으로 불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총 1억300만 유로(약 1325억원)의 수익을 올리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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