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콩 같은 日 선수, 맨유에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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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볼로냐 발테르 사바티니 테크니컬 디렉터가 핵심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1)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도미야스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다. 주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이지만, 중앙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다. 2018년 1월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 리그 27경기에 나섰다. 지난해 7월 신트 트라위던을 떠나 볼로냐에 새 둥지를 틀었다. 리그 17경기를 소화하며 주전을 꿰찼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 팀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명가 AC밀란, AS로마 등 빅클럽이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사바티니 디렉터는 지난 11일 이탈리아 ‘투토메르카토’를 통해 “도미야스는 볼로냐의 용감한 선택이었다. 현재 볼로냐에 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미 뛸 수 있는 선수라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보통의 일본인처럼 훌륭한 규율을 갖고 있다. 때문에 어떤 목표로 달성할 수 있을 거로 본다. 내가 로마에 있을 때 도미야스는 많은 걸 상기시켜줬다. 마이콩(전 인터 밀란, 로마 소속/브라질 대표) 같은 특징이 있다. 이제 21세다. 최고 레벨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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