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알리송, 야신 트로피 수상...‘역사상 첫 번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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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알리송(리버풀)이 야신 트로피를 수상했다.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렸다. 21세 이하(U-21) 코파 트로피 시상에 이어 야신 트로피 시상식이 진행됐다. 야신 트로피는 올해 신설됐다.

시상자로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나섰다. 후보에는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사미르 한다노비치(인터 밀란),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 마누엘 노이어(뮌헨),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드레 오나나(아약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유벤투스),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레반도프스키가 호명한 선수는 알리송이었다.

알리송은 AS로마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이후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부상을 당하긴 했지만 여전한 기량을 보여주며 리버풀의 독주에 힘을 보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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