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 아스널행 루머 일축… “난 레스터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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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아스널행 루머를 일축하며 레스터 시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재 레스터를 이끌고 있는 로저스 감독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경질 후 공석이 된 아스널 사령탑 후보로 거론됐다. 로저스 감독 외에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울버햄프턴 감독, 미켈 아르테타 맨체스터 시티 코치도 후보로 거론됐다.

로저스 감독은 아스널행을 부인하며 레스터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2일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로저스 감독은 “대부분의 감독은 계약서에 계약해지 조항이 들어있다”면서 “모든 상황은 가설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로저스 감독과 레스터 간의 계약해지금이 1,400만 파운드(약 214억원)이고 아스널이 이것을 지불해 로저스 감독을 선임한다는 루머에 대한 답이었다.

이어 “8~9개월 전 레스터에 와서 내 시선은 계속 레스터에 있다. 매우 즐겁다”라고 레스터에서의 생활에 만족했다. 그는 “나는 레스터에 집중할 뿐이라. 레스터가 6위권 안에 진입하는 것을 도와야 한다”라며 레스터의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로저스 감독은 “내 목표는 팀을 돕는 것이다. 팀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책임이 있다. 레스터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전진할 것”이라며 레스터가 지금보다 더 나은 팀이 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억측은 곤란하다”라며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지 않길 바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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