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디 쓴 바르사의 프라하전, 피케 마저 경고누적… BVB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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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선두는 유지했지만, 슬라비아 프라하의 골문을 열지 못한 건 물론 헤라르드 피케마저 중요한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바르사는 6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F조 4차전에서 프라하와 0-0 무승부와 함께 승점 8점으로 조 선두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력 우위는 물론 홈 이점을 앞세워 프라하를 몰아 붙였지만, 골대 불운과 프라하 골키퍼 콜라르의 선방쇼에 머리를 감쌌다.

바르사는 선두를 유지했지만, 이번 무승부로 불안한 선두를 유지 중이다.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승점 1점 차로 추격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오는 28일 도르트문트와 홈 5차전 결과에 따라 16강행 확정과 함께 조 1위를 결정지을 수 있다. 바르사는 도르트문트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피케가 프라하전 경고를 받았고, 이번 대회 경고 2장과 함께 누적되어 도르트문트전 출전이 불가하다.

바르사는 피케의 결장이 부담스럽다. 최근 수비 불안으로 실점률이 높아졌고, 도르트문트는 마리오 괴체, 제이든 산초, 율리안 브란트, 토르강 아자르, 파코 알카세르 등 공격진 수준이 높은 편이다.

올 시즌 공식전 홈 무패를 달리고 있어 쉽게 깨질 가능성은 낮지만, 피케 없이 도르트문트 상대가 부담스러운 건 사실이다. 사무엘 움티티가 대신할 수 있지만, 움티티는 최근 부상에서 갓 회복했으며, 잦은 결장으로 예전과 다른 경기력이라 걱정이 된다. 이래저래 피케의 도르트문트전 결장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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