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 한국서 최대 규모의 스페인 축구유학 공개 테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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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페인 라리가 비야레알이 한국서 공개 테스트를 한다.

비야레알은 팀 내 코치진들이 한국을 방문해 비야레알의 공식 파트너인 오병이어 축구교실과 공개 테스트 및 클리닉을 한다.

스페인 출신 다비드 나바로, 알레한드로 마르케스 코치는 이달 한국을 방문한다. 클리닉은 수원(18일), 서울(20일, 24일), 광주(21일), 울산(22일)에서 열리며, 울산(23일), 서울(23, 24일)에서 공개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번 오병이어 축구교실과 같이 하는 오픈 테스트, 클리닉을 진행할 나바로 코치는 "우리는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에 대해 정말 기대하고 흥분하고 있으며 우리의 참여가 한국 어린 선수들의 경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많은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하여 우리의 노란 잠수함을 통해 발전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비야레알 코칭스태프들이 직접 선수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소년팀과 프로팀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 각 지역에 방문하는 비야레알 코칭스태프들의 최종 결정에 따라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유소년팀은 만 10~15세, 프로팀의 경우 만 16~22세 이하의 남성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스페인 현지 체류비 및 트라이얼 비용 등 모든 경비를 제공 받으며, 비야레알의 연령별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오병이어 축구교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오병이어 축구교실 도곡점에서 진행한 제1회 비야레알 공개 테스트에는 1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했고 2명이 최종 합격했다. 현재 비야레알 U-17B, 비야레알 U-12C에 각각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비야레알 공개 테스트에 많은 우수선수들의 참가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오병이어 축구교실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오병이어 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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