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브라질 대표' 에우베르, ''바르사, 네이마르 재영입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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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전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지오바니 에우베르가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재영입을 반대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8일(한국시간) “에우베르는 네이마르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바르셀로나가 그를 영입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9년 산투스에서 데뷔한 네이마르는 브라질 리그를 휩쓸며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잠재력을 알아본 바르셀로나가 영입에 성공하며 네이마르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MSN’라인을 형성하며 스페인 무대를 평정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PSG)로 떠났다. 개인의 명예를 위해서였다. 기대를 안고 유니폼을 갈아입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팀과 불화를 빚었고 결국 바르셀로나 복귀를 원했다. 바르셀로나 역시 네이마르 재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에우베르는 바르셀로나의 네이마르 영입을 반대했다. 그는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와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났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없다. 네이마르의 행동은 옳지 못했다. 그는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떠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세계 최고가 되려면 PSG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가야 한다. PSG는 앞으로 3, 4년 안에 UCL 우승이 절대 불가능한 팀이다”라고 주장했다.

네이마르의 목표는 발롱도르다. 하지만 발롱도르를 수상하기 위해선 UCL 우승이 필요하다.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인 리그1은 네이마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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