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인교진X강호동 미스터트롯 차수빈 등장 유산슬이 라이벌 아버지 애정에 당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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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 '한끼줍쇼' 차수빈이 연희동편에 등장 그보다 더 연예인같은 아버지가 강호동에게 '선배님' 대우를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 '미스터트롯' 차수빈의 연희동 집에 호동과 교진이 방문했다. 

미팅을 마치고 풀세팅을 하고 집으로 들어선 그를 보면서 인교진은 신기한 듯 "짠 거 아니죠?"라면서 신기해 했다. 이승우라는 본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차수빈이라는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야구 선수를 오래 준비한 그는 트로트를 하기 전까지 꿈도 희망도 없었다고. 1년 준비하고 바로 데뷔했다는 차수빈. 인교진은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던 일화를 공개하면서 트로트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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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빈이 당돌한 여자를 부를 때 입었던 무대 의상이 등장했다. 故앙드레김 패션쇼에 서기도 했던 그는 같은 의상을 입고 미스터 트롯에 등장했다. 지하에 있는 노래방이 공개 됐다. 지하에 무대 세팅까지 완벽하게 되어 있는 곳을 보면서 수빈은 제가 연습하려고 만든 곳이 아니라 아버지가 좋아해서 만드신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의 아버지와 여동생이 등장했다. "차수빈씨 아버지가 아니라 방송쪽 선배님 같다"는 말을 이은 강호동은 그의 남다른 포스에 놀라워했다. 아들을 스타로 만드는 중이라는 아버지는 미스터트롯에서 차수빈이 가사를 까먹는 바람에 예선 탈락한 것을 아쉬워 했다. 이에 인교진은 아버지의 마음을 알 거 같다면서 울먹였다. 

근데 중요한것은 떨어진 친구가 인기가 너무 많다면서 아버지가 아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검 3위까지 올랐던 차수빈. 오늘 한끼줍쇼의 방문도 수빈을 위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 같다는 그의 말에 차수빈이 무대 의상을 입고 지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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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를 까먹어서 트라우마가 생긴 곡인 당돌한 여자를 부르겠다는 차수빈. 강호동이 보이스퀸에서 했던 멘트로 진행을 이었다. '당돌한 여자'를 완곡한 그는 트라우마를 회복했다면서 기뻐했다. 이날의 식사는 배달 중화요리였다. 유산슬을 보면서 아버지는 "욕심도 많으시지, 유산슬씨 안나오셔도 되는데"라면서 유재석을 견제했다. 

인교진은 10년이라는 무명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아주 작은 역이라도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차수빈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게 격려했다. 강호동의 짬뽕 먹방이 이어졌다. 서울에 있는 한 나이트에서 만났다는 아버지와 어머니. 당시를 설명하려는 아버지를 어머니가 만류했다. 이에도 불구하고 국일관 나이트에서 어머니에게 뺀찌맞은 사연을 공개하는 아버지.  /[email protected]

[사진] JTBC '한끼줍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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